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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좌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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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하다 ,,

submitted 7 days ago • 0 comments

메이드날은 어제엿다고요 저도 알고있습니다

submitted 7 days ago • 0 comments

어어 모에모에꽝이데이

submitted 7 days ago • 1 comment

이렇게 번듯헌 남의집 남편을 내가 일케막 보고잇어도되나 ,,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청년 가섬팎에 마늘다져도 되겟어 ,,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크롭할까 하다가 안돼 이 주름선 하나도 자를 수 없어라는 마음에

submitted 30 days ago • 1 comment

우하학,,, ^ㅡ^ 좋은 일이 있어서 피윌님이 축전으로 니콜라스D진짜남자울푸우드,,,,를 그려주셨답니다 자랑하러 번쩍~~~~~~~~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나 생각보다 이 계정에 트건 이야기를 별로 안썼잖아 기분으로는 피윌님이랑 맨날 같이 피토했던거같은데 흠

submitted 34 days ago • 1 comment

크리스마스 PPT 사건 오타쿠 친구들과 파티하면서 자기 장르 오타쿠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지기로 했는데 다들 재밌는 짤과 츳코미 진행으로 개그 PPT 만들어올 때 장모 혼자 눈치싸움 실패로 노맨즈랜드산 건조함을 담은 그뭔씹안경척진지100%PPT를 만들어와 모두를 재울 뻔한 사건이다

submitted 34 days ago • 1 comment

바쓔 스탠드받침엔 제라늄 꽃잎 휘날리고 있는거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변태들. 하고 나옴

submitted 34 days ago • 0 comments

청년들 월세내

submitted 34 days ago • 0 comments

옛날 지구에는 저승사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데리러 온다는 말이 있었대요 < 를 듣게 된 밧슈 처음에는 막연히 그럼 나는 렘이 데리러 와줄까? 생각했으나 어느 날 이후로 우루훗도도 와주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하게 되는 밧슈 ,,,,,,,,,,,,, 그치만 너는 내 안내인이잖아라며 여전히 꼿꼿하게 서있는 퍼니셔 앞에서 볼멘소리를 하다

submitted 47 days ago • 0 comments

스탬까지의장의인상 너무 애송이우드여서 장의야 너 언제클래 언제 울프될래 하고 맨날 놀렸는데 지금 좀 많이 급해짐 여보세요 니콜라스 그래 지금 어디까지 컸다고?

submitted 60 days ago • 0 comments

자다깨서 스타게이즈 뉴비쥬얼보고 아니지금내가 뭔 말랑이장태를 그릴때가아니엇다고 하고 잠다깸 ....

submitted 60 days ago • 0 comments

아 이거완전맹우네 . 완전맹우테마곡이야 . 하던 픽도 있었는데 부른사람에게 이슈가 생겨서 다시 못듣게된 슬픈 이야기도 있음 ,,,

submitted 60 days ago • 0 comments

이 노래 ,, 원래도 좋아했던 노래인데 새삼 다시 들으니 넘 입덕부정기 끝낸 우루훗도(목태기준) 같아서 요즘 과몰입해서 다시 듣고있음 (ㅋㅋㅋ) youtu.be/K-8KurA4SPE?...

submitted 60 days ago • 1 comment

밧모찌... 코어가 좋아서 자꾸 모찌혼자 잘서있음 뭐 안받쳐줘도 자신의 두발로 씩씩하게 직립함 처음엔 엉덩이로 서는건가? 했는데 45도 각도도 문제없음 뭐야 이 장한모찌는....

submitted 61 days ago • 0 comments

제라늄 커스텀해줌 반려털뭉치가 있어서 생화는 못 꽂고 조화라도 ,,,, ^^

submitted 61 days ago • 0 comments

일반적인(ㅠㅠ) 성장환경이었다면 장의는 중학생>고등학생 넘어갈 나이쯤에 갑자기 쑤욱... 커질거같다는 인상이 있음 교복 두번맞출상

submitted 61 days ago • 0 comments

실제나이설정(외관나이포함)은 차치하고.. 장태치비는 장의가 더 작은 쪽이 귀엽다고 생각함

submitted 61 days ago • 0 comments

밧슈생각나서 사고싶던 천사ㅠ그립톡 있었는데 품절이라 재입고만 기다리다가... 알림설정에도 넣어놓고는 최근에 정신이 없었어서 재입고 놓침 🥲 내가 다시 쇼핑몰에 들어갔을땐 이미 모든 것이 끝나있었다 역시 노맨즈랜드의 아이돌은 쉽게 손에 넣을 수 없는거군아

submitted 65 days ago • 0 comments

5신데 왜 안주무시지?

submitted 65 days ago • 0 comments

화질엄청나게깨지잖냐 ,

submitted 65 days ago • 0 comments

submitted 65 days ago • 1 comment

submitted 65 days ago • 0 comments

그러니까 장의가 지금 1월세를 등에 지고 다니고 잇엇다고? (굿즈이야기임)

submitted 66 days ago • 0 comments

왜 자꾸 콜카메뉴들로 독자들을 암살시키나요 ,,

submitted 68 days ago • 0 comments

아 이번 콜카메뉴.. 다 이 마조선정뭐야싶은 메뉴들이긴한데 왠지 그중에서도 오카에리 핫초코가 날 제일 은은하게 괴롭게함 나 지금 멜라니아주머니의 손맛을 보고있는듯한 착각속에

submitted 68 days ago • 0 comments

3주남기고 콜카공지. 왜이러시는건가요. 했는데 작년 콜카도 보니 한달남기고 비행기 결제했었군 츄가이가 또 츄가이한거였구나 물론 국자들고 쫓아가고싶은 마음은 여전하긴함

submitted 68 days ago • 0 comments

피윌님 우루훗도 합법으로 뜯을생각만만이엇는데 쾌남밧슈도 따라와서 행복해서 커헉.. 하고 껴안고 누워잇음

submitted 68 days ago • 0 comments

피윌님이랑 이목구비 바꿔그리기 이메레스했어요 😋 울프우드- 피윌님 밧듀- 장모

submitted 68 days ago • 1 comment

이제와선 2권 다시보면 염병력MAX 부부싸움 별꼴이야라는 생각밖에 ,,,,,,,,,,,

submitted 70 days ago • 0 comments

최근에 그린게 없어서 자꾸 옛날 폴더를 깔짝깔짝 털어옴 ,,

submitted 70 days ago • 0 comments

이것도 예,,,전에(ㅋㅋ) 맥멈 첨 읽을때 감상타래 달다가 그렸던 2권 감상 ,,,,,,,,,,,,,, ㄴ그리고 날 기다리고 있던 3권

submitted 70 days ago • 0 comments

👈피윌님드린스디밧 혼자그리는스디밧👉

submitted 70 days ago •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