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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m i God's c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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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애니메이션한것만 모아봐도되겄다

submitted 36 minutes ago • 0 comments

dive in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공청씨 힘내 공청씨는 공기의 자존심이얏

submitted 3 hours ago • 0 comments

공청기 씨의 고민...

submitted 5 hours ago • 0 comments

Do you need me?

submitted 11 hours ago • 0 comments

글러 플로우라니 귀하군요... 제 문체의 추구미는 이렇습니다 저는 담담하지만 몰아치는 심리묘사를 좋아해요

submitted 20 hours ago • 0 comments

이 포슬포슬한 느낌이 감정이랑 잘 맞는것같아서 재밌다

submitted 20 hours ago • 0 comments

@다들 드림주 목소리 어떤지 묘사해주세요 높은지 낮은지 갸날픈지 굵직한지 부드러운지 거친지 내가 생각하는 퍼프목소리 이 가수분 목소리같음.... youtu.be/yXj0dF7LAyE?...

submitted 21 hours ago • 0 comments

아기다..

submitted 22 hours ago • 1 comment

활짝 웃는거 처음 그림

submitted 22 hours ago • 4 comments

김뽀뿌도 뻠삐럽했다는 사실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요즘그림을 제대로 못그리고있다는게 확 느껴진다.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있는 느낌 그래도 다행인건 뭘그리고싶은지는 조금씩 찾고있다는거.ㅈ.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어머니! 어머니는 틀렸습니다! 저는 흘라섹의 딸이 아닌 바알이, 아버지가 가장 사랑하는 딸입니다! 지상과 지하에 저의 노예와 핏줄이 넘쳐 흐를 것이며, 어머니의 흩어진 살점이 흐르는 땅까지 모조리 짖밟을 것입니다!] #bg3 #durge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김퍼프랑 섀하는 참 잘만났군싶어진다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생각난거 퍼프 크레샤한테 고문받는동안 흐르는 피들이 과거의 흔적들처럼좌라락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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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1 day ago • 2 comments

퍼프는 어렸을때부터 교주였을 것 같음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내년에 가면 퍼프의 이야기는또어떻게 바뀔지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섀하의 기분을 느끼다 레이어를 벗길 수록 얘가 막 벽이 느껴지거나 다가갈수없는 존재가 아니라는걸 느낌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내년에 가면 디자인수업꼭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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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합격기념파티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떼얀생일축햐혀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

떼얀쿤 ~ 오메데토~ ~ 오데메토~ 아리가또.. 민나…!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르텐님이 그려주신 ㅜ 떼이안의 더지적 감각은 내면적 공포….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공포를 느낌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떼이안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아타만 카메라 응시하고 있는게 너무좋은...뭔가 화면너머를 인식하고있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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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with different styles #bg3

submitted 2 days ago • 2 comments

아리... . 뭔가 깨진 거울이 장미 모양같으면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된 어떻게든 정신을 붙잡고싶은 아리의 모습을 보여주고싶었어요 분홍색 피는 아리가 거울을 깼을때 나는 피일수도 누군가의 피일수도...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

새벽에 텐님이 그려주셨는데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 이뻐서 기다렸다가 지금 자랑합니다 아스아리의 상징은 거울이죠. 서로가 서로의 거울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을 때. 승천을 기점으로 서로를 비추는 상이 깨져버렸을 때. 콘소트 아리아키가 어떻게 그 거울을 바라보는지를 넘 히스테리컬하게 잘 표현해주심...ㅜㅜ 넘 아름다워요...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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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퍼프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

참나 하참나 귀여운 여자...퍼프한테도 장난 많이 칠 것같다는 생각...에 약간 버스안에서 웃는 여자되는 것입니다 퍼프 반응이 큰건 아닌데 예상외의 반응이라 뚝딱 거릴듯 그게 너무 좋을 것 같음 닿을 수없는 그런 완벽한 이미지인데 그런 얘한테도 이런 바보같은 면이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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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봐야지..하...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

가진걸 전부 내놔라! 섀도하트를 협박하면 나오는 섀하 귀여운 장면 못본 발더게사람 없게 해주세요 (블스 계정 만들기 전에 트위터엔 올렸던 인게임 캡쳐 옮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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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어쩌다 이리도 말랑해졌니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

아까 쪙님이랑 식님이랑 얘기하다 나온게 생각이난다 퍼프 섀하가 뭔가 토라지거나 의견충돌로 거리감이 생길때 제너벨이라고 부르면서 밤난초 줄 것같다는 그게 너무 귀여붐... 퍼프 제너벨을 굉장히 존경해서 만약의 아이가 생긴다면 제너벨로 지을 것같음섀도하트와 함께 이 세상에 존재해주면 좋을 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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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고민을 많이한 떼이안이라면 이러지않을텐데... 이러면서 떼이안 생각을 왕창하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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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작가님 데려가시와요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