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도 주의하시라.
이준석을 인용하는 것도 혐오이며 성폭행이다.
이준석 “내 발언 어디에 혐오 있냐”고? 성폭력 인용도 혐오다

수정 2025-05-29 17:46 www.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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