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타그램 # 섹스타 였다.
그 태그를 타고 들어갔을 때 와,, 이런것도 있구나 싶었다. 유흥업소 홍보 글도 꽤 있었지만, 무언가 정말 본인이 본인의 야시시한 몸을 올리는 사진들이 보였다. 자주 들락 거리면서 홍보가 아닌 본인이 본인을 올리며 일탈을 즐기고 소통하는 계정들을 조금씩 구분하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긴가민가 한 상태로 일종의 판타지 세계를 구경하듯하고 있었다.
어릴적부터 성에 대한 호기심에 소라X 이라거나 누드X러리 같은것도 본적은 있었기 때문이다.
#섹블 #섹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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