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기다리며 블루스카이 구경하다 걸렸다 내가 훔쳐보는 부부의 사진들을 멍하게 보다 들켜버렸다

남편은 말없이 바지를 내리고 꺼냈다
요즘 내가 정말 발정난건가.......
여기 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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