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41) 셰프가 운영하는 고급 모던 한식당 ‘밍글스’가 ‘미쉐린 가이드’ 별 3개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모수’에 이어 두번째로 별 3개를 받은 레스토랑이 한국에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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