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2002년보다 4.5배가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가장 궂은 일을 하는 코치들은 관중 증가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수 최저연봉과 함께 고민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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