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에서 민가에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사고로 7명이 다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날 군부대 훈련 중 전투기에서 포탄이 잘못 떨어져 민가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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