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쾰른 나치기록박물관에서 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아 ‘2차 세계대전 시기의 제3세계’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기획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가 핵심적으로 다뤄집니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박물관 앞엔 ‘평화의 소녀상’도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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