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몰래 팬티를 벗어서 베드위에 올려놨는데
덩치큰 남자가 그 침대로 들어갔어
원장은 그게 남자껀지 내껀지도 모른채 그냥 침을 놨고
나만 알아서 그런지 더 흥분되더라 ㅎㅎ
그리고 저 남자는 전 환자인지 누구껀지 모르는채 치워달라고도 안하길래
커튼을 쳐버렸어 🤭
과연 내 팬티를 본인꺼마냥 가져갈까? ̈
아니면.... 그냥 두고 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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