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이 자율을 빙자한 벼 재배면적 강제 조정제에 반발하며 또 다시 트랙터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정부 책임을 강제로 떠맡은 지자체 공무원들도 처음으로 농민들과 연대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https://www.mpmbc.co.kr/NewsArticle/144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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