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교류 없이 외부와 단절돼 살아가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힘들 때 기댈 사람이 없거나 집 또는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들을 '고립·은둔 청년'이라고 하는데요.
대구시가 처음으로 실태를 조사했는데, 2만 명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dgmbc.com/article/-iXiDzpcjTGEJjRTmuJjv1
힘들 때 기댈 사람이 없거나 집 또는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들을 '고립·은둔 청년'이라고 하는데요.
대구시가 처음으로 실태를 조사했는데, 2만 명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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