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을 긍정하지 않았다고 괴롭힘을 당하신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이런 '사과문'을 쓰셨다고 합니다.
말이 좋아 '사과문'이지 대학과 교단의 괴롭힘의 결과죠.
말이 좋아 '사과문'이지 대학과 교단의 괴롭힘의 결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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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5195
아래의 링크에서는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8832&fbclid=IwY2xjawIw161leHRuA2FlbQIxMQABHTsW0RtAM1O8Vv26SMcpwPVHbD_uv1Nb_byNim4J8OX4xzchcgFqmBAbtg_aem_I8kN5w2rrmNaLYV_DJ0x1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