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분의 2’, ‘1.16%’
제주 농어촌지역에서의 여성 대표성을 나타내는 수치다. 제주지역 172개 마을 이장 가운데, 두 곳(표선면 세화1리, 한경면 금등리)만이 여성이라는 의미다.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34480&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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