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는 본래 정규직의 일이었다. ‘남성의 일’이기도 했다. 1990년대 초까지 KBS와 MBC, SBS의 기상 예보는 기자가 맡았다. 당시 기상전문기자 다수는 기상업무 담당 장교 출신이었다. KBS의 조석준, SBS의 공항진, KBS와 SBS의 이찬휘, MBC 지윤태 캐스터 등이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848&s=09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848&s=0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