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후보는 이날 방송3사의 출구조사가 발표된 뒤 SNS에 올린 글에서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다”며 “지지율 1% 남짓 나오는 후보가 아니고선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었던, 그 배제되고 밀려난 아픈 마음들의 의미를 잘 헤아리겠다. 이 마음을 모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권영국 후보도 그렇고 유세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수고 많으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040120001/?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khan&s=09#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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