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분식집에서 주문한 음식이 나와 받으러 갔더니 쟁반 두개를 겹쳐 주시길래 "하나는 덤이에유?" 라고 말 해버렸다.
충청도 피 어디안가는 모양이다...
충청도 피 어디안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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