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더냥이랑 키시집사
위급상황시 바로 들고나갈수있도록 이동장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해야한다는 숏츠를 보고만 키시아르
가뜩이나 잘 숨는 어둠고영인지라 위험할 때 안보일 생각하니..키시아르의 심장이 쿵 내려앉았음
부르면 잘 오긴하는데 혹시 모르잖아? 그렇게 시작된 유더냥 켄넬 훈련 시키기
키시아르가 손가락으로 톡톡 켄넬안의 방석을 두드리자 솜방망이로 톡톡 건드는 따라쟁이 유더
흠..들어가란 뜻을 어떻게 전하지
키시아르가 고민하다가 이동장에 제 머리 집어넣으니까 유더냥이 놀람
위급상황시 바로 들고나갈수있도록 이동장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해야한다는 숏츠를 보고만 키시아르
가뜩이나 잘 숨는 어둠고영인지라 위험할 때 안보일 생각하니..키시아르의 심장이 쿵 내려앉았음
부르면 잘 오긴하는데 혹시 모르잖아? 그렇게 시작된 유더냥 켄넬 훈련 시키기
키시아르가 손가락으로 톡톡 켄넬안의 방석을 두드리자 솜방망이로 톡톡 건드는 따라쟁이 유더
흠..들어가란 뜻을 어떻게 전하지
키시아르가 고민하다가 이동장에 제 머리 집어넣으니까 유더냥이 놀람
Comments
글케 나단은 장을 보고 돌아와 고양이와 이동장에 사이좋게 낑겨있는 주인을 목격함
⚔️...(또 시작이시군)
🖤...먉(기분이 나쁘진않음)
💛ㅎㅎㅎ
좁은곳에 같이 낑겨잇는게 좋은지 유더냥이 우물우물 키시아르 머리카락 씹기시작함..축축한 상태로 겨우 머리 빼내서 켄넬훈련완료!
키시아르가 켄넬 가리키면 쏘옥 잘 들어감..문제는 이제 너도 들어오라며 냐앙냐앙 울음
저기요 냥이가 지금 루틴에 넣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