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윌로우는 꼬일대로 꼬인 화법이고 캐럴린은 다리미로 누른것마냥 올곧은 화법이라 결국 캐럴린의 솔직한 마음과 윌로우의 다정함이 이사람을 캐럴린에게 말리게 만든다는게 진짜 너무조은느낌이를주어요..아침부터 정수리가 떠 껀...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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