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안녕하세요, 하오[HAO]라고 합니다.
엔틱, 빈티지, 코티지코어를 사랑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알티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잘 부탁드려요.
1 / 4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