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색출하던 서부지법 폭도들 “XX, 문 이거 다 부숴야 하는 거 아냐?” “방 안에 숨었을 것 같아”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201458001?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한 피고인은 법원 당직실로 들어가 CCTV 모니터를 양손으로 잡아 뜯어냈고, 당직실에 있던 전자레인지를 집어 던져 파손하기도 했다. 다른 피고인은 법원 7층까지 들어갔다 나온 뒤 법원 후문 옆 편의점에서 라이터 기름 2통을 구입, 이를 법원 건물 안쪽에 뿌리고 종이에 불을 붙여 법원에 불을 지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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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고인은 법원 당직실로 들어가 CCTV 모니터를 양손으로 잡아 뜯어냈고, 당직실에 있던 전자레인지를 집어 던져 파손하기도 했다. 다른 피고인은 법원 7층까지 들어갔다 나온 뒤 법원 후문 옆 편의점에서 라이터 기름 2통을 구입, 이를 법원 건물 안쪽에 뿌리고 종이에 불을 붙여 법원에 불을 지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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