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휘청이는 누군가를 봤는데, 힘들겠지만 내 개입 없이도 금방 일어설수 있으시리라 생각함. 괜히 이전처럼 어리석게 나대지 말고 그냥 내게 주어진 일만 하는게 그 사람에게 가장 도움되는 일이라고 믿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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