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내 그림이 영영 박제된다고?! 라는 쑥쓰러움으로 책자 내는거 소극적이었는데
이번 행사에서 가져온 굿즈들을 거진 매진해봤더니
어라.. 나... 책 내도 괜찮을지도? 라는 자신감이 살짝. 들었어요. 들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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