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관련 추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는 한 두 사람의 경험담을 찬성하는 입장에서 쓴 책이 많은데 케이티 엥겔하트는 저널리스트로서 비교적 중립적으로 다양한 사례와 제도를 취재하여 따뜻한 시선으로 소개합니다. 제가 번역하려다가 일이 꼬여서 다른 출판사로 넘어가버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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