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를 대상으로 새 검으로 베기 연습을 토요일에 해봄. 한손으로 다루는 검이지만 정확히 휘두르면 여러 개의 뼈도 막힘없이 깔끔하게 베어냅니다. 검은 베고 찌르기 위한 도구고 그 위력이 굉장히 무시무시함을 다시 체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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