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폰으로 찍어 보내준 영상을 틈날때마다 봅니다..
이렇게 급격히 가까워질 수 있나.'.
온갖 번민이 머리와 가슴을 아리게하고.
아내가 얼마나 변할지 떨리지만 기대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흥분도 되고, 복잡하지만 결국 아내가 저렇게 좋아하는데, 어쩌겠나..싶네요.
강제 네토화 될거라는 애인되는 사람의 말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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