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손 다 놔버린 날백수인줄 아나
암만 논다 해도 최소 다음달 초부터 공부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전까지 편하게 못 있겠음

근데 그거 말해도 내 말 안믿고 잔소리에 뇌절 추가할게 뻔하니 말 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아도 말 못해서 괴로워 죽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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