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가 이겼습니다. 제수씨에게 묻습니다. 제수씨 화 안낼거면 과감한거 시켜도 되냐고. 얼굴이 시뻘개져서 물음표를 띄운 제수씨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와이프에게 후배 자지를 잡고 열번 흔들라고 시킵니다. 여자 둘이 꺄르르 웃으면서 미쳤어 미쳤어 합니다.
후배는 무릎을 꿇은 상태로 반쯤 일어서서 와이프쪽으로 터질것 같은 자지를 가져다댑니다.
자지 끝에 투명한 쿠퍼액이 이미 비치고 있습니다. 손 닿으면 싸는거 아닌지 걱정될 지경입니다.
와이프가 그래도 언니가 의식되는지 머뭇거리며 자지를 잡습니다.
와이프에게 후배 자지를 잡고 열번 흔들라고 시킵니다. 여자 둘이 꺄르르 웃으면서 미쳤어 미쳤어 합니다.
후배는 무릎을 꿇은 상태로 반쯤 일어서서 와이프쪽으로 터질것 같은 자지를 가져다댑니다.
자지 끝에 투명한 쿠퍼액이 이미 비치고 있습니다. 손 닿으면 싸는거 아닌지 걱정될 지경입니다.
와이프가 그래도 언니가 의식되는지 머뭇거리며 자지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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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