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와이프를 먼저 기다립니다.
창문을 열고는 갔다왔어요! 라며 씩씩하게 도착합니다.
트렁크에서 선물들을 챙겨서 양손에 가득 쥐고 올라갑니다.
오늘 일을 와이프가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계속 집에 있었을 거라고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쁜 내 여자가 알게되면 상처가 될 것 같아 죄스럽지만 이 중독적인 생활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창문을 열고는 갔다왔어요! 라며 씩씩하게 도착합니다.
트렁크에서 선물들을 챙겨서 양손에 가득 쥐고 올라갑니다.
오늘 일을 와이프가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계속 집에 있었을 거라고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쁜 내 여자가 알게되면 상처가 될 것 같아 죄스럽지만 이 중독적인 생활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Comments
배덕감 배신감은 어쩔?
그리고 원래 몰래 먹는 사과가 더 맛있는법입니다.ㅎ
대문사진도 이쁜걸로 하시면 ^^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