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초대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이번엔 제대로된 초대남이겠지
희망에 끈을 놓지 않는
나인데 이젠 정말 지친다

노쇼 노답 검사지 미지참
이럴거면 디엠은 왜 했냐고
넉넉히 준비하시라고 날짜 시간까지 써놓고 디데이 다가오는데
갑자기 잠수..노답장..캔슬

내가 당신들 한테 큰거 바라는건가요?
왜 매번 이런 시련을 주시는거죠?

이번 이벤트는 몇몇 등신같은 모지리들 땜에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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