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이 부장판사의 권한을 남용해 내란 우두머리의 구속을 취소하고자 벌인 위법행위는 이미 양식있는 법조인들에 의해 낱낱이 드러나 있다. 구속기간을 시간으로 따진 것은 날짜를 기준으로 산정토록 한 형사소송법 규정에 명백히 반하는 법 장난질에 불과하며, 가장 엄중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현행범에게 증거인멸의 우려라는 구속사유가 엄존하는 상황에서 구속 취소는 가능한 선택지가 아님이 명명백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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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2BDEDB23E6B4326FE064B49691C696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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