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케허니를 핸드드립했는데, 제법 꼬리꼬리한 향이 올라와 없던 멜랑꼬리한 눈 오는 휴일이 되었다. 몇가지 시뮬레이션을 돌려야 하는데, 시무룩해지면 안되어, 음악은 Robbie Williams의 Supreme 을 듣는데 중간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I Will Survive를 차용했네? 살아 남은 것이 위대한 거지! 암만 말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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