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본 세상] 혀를 차게 하는 지역 대기업 중역의 인식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822&fbclid=IwY2xjawKaeuJleHRuA2FlbQIxMQBicmlkETFIQzAwNTlJT2JaeDE4UmJIAR6g3ruUUMFGp9fvmLLyZlA591HPVJBcC-8vJwHfXoB2t0i1w2m58wJG0Sr-jg_aem_mSTSk5A9kis4wSMV7kkWhw 창원을 보고 정주 여건이 나쁘다고 하면, 도대체 정주 여건이 얼마나 더 좋아야, 어느 도시만큼 좋아야 한다는 말인가? '서울이 아니어서', 혹은 '서울에서 너무 멀어서'라고 한다면 수긍이 되지만, 정말로 정주 여건만 놓고 본다면 전국에서 창원보다 정주 여건 좋은 도시가 몇이나 될까.
궁금하다. 저 중역들 중에 창원에, 경남에 집을 장만하고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다. 저 중역들 중에 창원에, 경남에 집을 장만하고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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