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보니 요 치과, 따님네 학교(초등때인지 지금인진 몰겠음) 지정 치과라서 따님이 다니는 치과였다고...
암튼 오늘 갔던 치과는.. 엑스레이를 여러장 찍게 하고, 간단히 붙일수는 없으니 새로 했고(레진이니 뭐) 그 전에 설명이 길었고, 가격도 꽤 비쌌고 했지만
무통 마취주사기가 있고 (이거 꽤 안아파서 선호함. 요즘 인기가 없어졌는지 좀 안보이더라)
일요일날 한다가 너무 중요해서 일단 좋은 치과인 것으로.
명의가 있으면 뭐하나 내가 갈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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