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면 갱들조차도 마음에 안드는 놈이 경찰이라 못 죽이고 변호사라 못 죽이고 판사라 못 죽이는 일이 빈번한데, 그게 무슨 도의적인 판단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태리나 멕시코 같은 데서는 종종 죽임) 국가 권력에 비하면 자기들의 힘이 미미해서 경찰이나 법조계의 대대적 보복이 두렵기 때문이다. 근데 멕시코 마약 카르텔조차 해 본 적 없는 법원 침략을 어중이떠중이들이 해 놓고 어떻게 앞으로 평온한 인생을 살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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