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필받은 체리는..
찍찍 뿜어대며 한참을 쑤셨다..
그리고 난 조용히 자리를 피해주었다.
난 생각했다..초대남을 불러야 하나..
너무 나가고 싶어요..
이렇게 동면에 들어가는걸까요?
근데 저흰 겨울에 더 많이 나갔는데..
그걸로 위안을 삼으며 참고 기다리는게 맞는거겠죠?ㅜ
한참많에 바깥으로 나가도 놀아주기..!
모른체하면 마상입고 진짜 떠날지도 몰라요..ㅎ
Post imag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