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뷰한 부분을 조금 올려봅니다. (*자극적으로 소비될 여지가 없도록 기자님께서 최대한 애써주셨습니다)
1 / 2
Comments
너무 오래되어 이젠 아프다고 인지조차 못하던 상처를 어루만지는 위로가 있다.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그 모든 소리가 걷히고 자유롭게 노래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