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고립된 사람일 수록 극우가 된다는 건 알았지만 외로움이 뇌 자체를 바꾼다는 건 몰랐다.

"만성적인 외로움이 뇌 생성 화학물질에 변화를 줘 두려움과 관련한 특정 단백질을 더 많이 생성, 공격성을 유발한다"
-미 캘리포니아공과대 연구진

지식채널e - 얼마나 외로운가?
https://youtu.be/HzNbn_QCM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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