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다시 달에 유인 착륙하는 걸 목표로 했던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최측근 머스크 테슬라 CEO 때문입니다. 머스크는 그동안 미국의 우주 개발 방향을 달이 아닌 화성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화성까지 편도로만 7개월 걸리는데...
화성까지 편도로만 7개월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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