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오프. 1.
ooo마녀라는 네임드 였다.
본인은 섭 성향 있다기 보단 단지 펨돔분들에 대한 호기심이 컸던 시절이다. 야릇한 분위기의 사진이며, 대화를 통해 알게된 그녀의 사회적 배경 및 지위도 나름 상위층에 속했던거 같음.(어디까지나 본인에거 들은 내용)
우짜 우짜 주말 시간 이용하여 여의도 신도림 디규브 시티에서 만남 약속 잡음.
주말 자격 시험 응시 후 짬을내서 건오 약속 잡음. (당시 섭 노예 1명 있는 상태고 플 파 여럿 있다고 하심)
1층 엘베 앞 카우치에서 만남 가지고 스몰 토크 이어감!
ooo마녀라는 네임드 였다.
본인은 섭 성향 있다기 보단 단지 펨돔분들에 대한 호기심이 컸던 시절이다. 야릇한 분위기의 사진이며, 대화를 통해 알게된 그녀의 사회적 배경 및 지위도 나름 상위층에 속했던거 같음.(어디까지나 본인에거 들은 내용)
우짜 우짜 주말 시간 이용하여 여의도 신도림 디규브 시티에서 만남 약속 잡음.
주말 자격 시험 응시 후 짬을내서 건오 약속 잡음. (당시 섭 노예 1명 있는 상태고 플 파 여럿 있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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