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하필 엄마가 간 교회가 사이비였어요.
힘들었음.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계단에서 3번정도 굴렀는데 단 한번도 흉터가 남지 않았어요.
진짜 천운이었습니다.
힘들었음.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계단에서 3번정도 굴렀는데 단 한번도 흉터가 남지 않았어요.
진짜 천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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