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부에서 수도권의 시위참여가지고 갑자기 지방민이 가지게 된 부채감이 어쩌고 자격지심이 어쩌고 이러는데 그거 딸밥통 처내기 할때 갑자기 '난 광화문 못가봐서 민주시민울 외칠 자격이 없어. 그러니까 어쩌고 저쩌고'란 개소리로 무슨 시위참여가 절대적 기준인이고 자격인양 떠드는 사람들 있었거든요.

그 새끼들 말 무시하세요.

선거 참가 안하면 빨갱이로 몰려 죽을까봐, 폭풍치는 바다 건너와 투표하고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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