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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검색이 안되는건지 아니면 내가 방법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눈떄문에 놓친건진 모르는데, 하여간 저거 전에 분석했는데 기시다의 2025년은 아마 최악으로 흐를 확률이 아주 높아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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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기시다 내각이 2024년 ㅈ중후반부터 보인 행보를 보자면 대충 이런식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2024년까지 일단 자금 최대한 땡겨두고, 내부의 약화된 입지를 강화를 외부의 협력을 받아온 외교능력으로 어필하고자 한거로 보입니다.
헬조선 방한 -> 곧바로 방미로 아시아의 패자가 되는 것을 신조선총독부의 춘장에게 위임받았다는 식으로 중국 견제의 사령부는 왜가 전담한다는 어게인 을사조약, 어게인 임진왜란이런 식으로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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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다소 무리한 행보를 기시다가 취한건 이미 2023년 말, 내부비리와 부정문제로 사임한 구성원들의 구멍이 2024년 가을에서야 메워졌는데 이게 사정이 좀 꼬이고 계파랑 나머지 문제와 갱제문제로 총체적인 입지가 위협받는 상황이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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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3gyn7jrpexo
저때 딴 사람은 다 날아가도, 마츠다는 남겨야 한다고 꼬장부렸는데 내각 유지를 위해선 제일 먼저 자기가 잘려야한다고 마츠다가 제발로 기어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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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문제는 마츠다 산하의 라인이 겸직을 뛰다가 보니까 외교군의 백업지지선이었고 춘장이 말아먹으면서 맇어가고 잇는 각종 아시아 및 미국거치는 외교관련의 명분을 열심히 재활용 하려고 간을 보던 집단이엇단 겁니다.
어제 잠시 거론했지만, 문재인 정권은 미국과의 이슈분할을 기깔나게 해서 사실상 아시아서 뭐 좀 하려고 하거나 미국이 낀일에 뭐 좀 숟갈하려면 필연적으로 대한민국을 거쳐가게 하는 시스템을 완성햇습니다.
강경화 장관이 주장한 다자외교와 포용외교인데, 이게 처음 임명 받을때만해도 난다긴다하는 외국석학들이랑 국내박사교수들도 장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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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20년 이상 해먹으려고 되먹잖은 소리한다고 뭐라뭐라 깟는데, 놀랍게도 2년 반만에 틀을 만들고 3년쨰에 형을 거두엇습니다. 이걸로 왜가 진짜 개발광을 햇죠.
https://bsky.app/profile/togonine.bsky.social/post/3lk44fii6s227
하여간 미국이랑 뭘 하려면 대한민국이랑 손잡는게 제일 빠른 그런 트리가 되었는데 미국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정권이 갈려서....
정권이 갈렸지만 남은 유산은 3년만에 춘장이 다 말아 처먹었는데, 외교란게 그리 쉽게 말아처먹히진 않아서 아직도 몇개는 실권을 우리가 가진지라 기시다가 이걸 부수려고 작정을 한 행보가 몇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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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대충 올 여름전까지만 신조선총독부의 춘장에게 위임받앗단거 알리고, 미국이랑 어이저이 딜을 치면 여름에 땡하고 대판만국박람회장에다가 각국 수장을 초청해서 '아시아의 실세는 나다'를 선언하려고 한 행보로 보이는데요.
자유대한 찾아 오는 건 이주일인가 앞두고 계엄터저서 무기한 연기 상태진입했습니다.
그러니까, 승계받았다고 뭘 들고갈 명분이 없어저서 외교쪽으론 뭔가 더 할수가 없어진 상황이에요. 다른 채널도 있지만 바이든때도 이래저래 충돌아닌 충돌을 해버린게 있어서 그걸로 뭐라 입털엇다간 역풍오니까 그냥 아가리 하고 경제만 처리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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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일단 자금 최대한 땡겨두고, 내부의 약화된 입지를 강화를 외부의 협력을 받아온 외교능력으로 어필하고자 한거로 보입니다.
헬조선 방한 -> 곧바로 방미로 아시아의 패자가 되는 것을 신조선총독부의 춘장에게 위임받았다는 식으로 중국 견제의 사령부는 왜가 전담한다는 어게인 을사조약, 어게인 임진왜란이런 식으로 했을 겁니다.
저때 딴 사람은 다 날아가도, 마츠다는 남겨야 한다고 꼬장부렸는데 내각 유지를 위해선 제일 먼저 자기가 잘려야한다고 마츠다가 제발로 기어나가서....
어제 잠시 거론했지만, 문재인 정권은 미국과의 이슈분할을 기깔나게 해서 사실상 아시아서 뭐 좀 하려고 하거나 미국이 낀일에 뭐 좀 숟갈하려면 필연적으로 대한민국을 거쳐가게 하는 시스템을 완성햇습니다.
강경화 장관이 주장한 다자외교와 포용외교인데, 이게 처음 임명 받을때만해도 난다긴다하는 외국석학들이랑 국내박사교수들도 장관을
https://bsky.app/profile/togonine.bsky.social/post/3lk44fii6s227
하여간 미국이랑 뭘 하려면 대한민국이랑 손잡는게 제일 빠른 그런 트리가 되었는데 미국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정권이 갈려서....
정권이 갈렸지만 남은 유산은 3년만에 춘장이 다 말아 처먹었는데, 외교란게 그리 쉽게 말아처먹히진 않아서 아직도 몇개는 실권을 우리가 가진지라 기시다가 이걸 부수려고 작정을 한 행보가 몇개있습니다.
자유대한 찾아 오는 건 이주일인가 앞두고 계엄터저서 무기한 연기 상태진입했습니다.
그러니까, 승계받았다고 뭘 들고갈 명분이 없어저서 외교쪽으론 뭔가 더 할수가 없어진 상황이에요. 다른 채널도 있지만 바이든때도 이래저래 충돌아닌 충돌을 해버린게 있어서 그걸로 뭐라 입털엇다간 역풍오니까 그냥 아가리 하고 경제만 처리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