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혹시 유예성의… '그 구간' 지나갔을까요? 솔직히 저는 이 정도면 차라리 죽여라 싶은데요. 참 매번 어떻게 이렇게 주인공 갈아넣을 놀라운 아이디어를 꺼내어 구체화하시는 건지 작가님 제발요 저 너무 두려워요. 뭐 어떻게 이 상황이 결착이 난 뒤에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저 뒷내용 무서워서 읽다가 덮어놨어요. 인간을(예성이 인간 맞지…?) 얼마나 모독할 생각인 거예요 용기가 안 나서 못 읽고 있어요 내힘들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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