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음란물 합법화 당시 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시도하다가 남초 오타쿠를 포함한 여러곳에서 십자포화 맞고 좌절된건 아시고 하는 말씀이지요?

미비한 점이 있는 법을 포퓰리즘이라고 퉁치는 것도 이상해보이지만 그건 그렇다 손치고 이미 그런 방법 시도하다가 좌절된 민주당이 이쪽을 신경써줘야할 이유가 어디서 생기는지 궁금해지네요. 음란물 합법화 시도할 때 찬성해달라고 오타쿠들 설득이라도 했어야지 않을까요. 히토미 못보게 한다고 겁나 반대하던게 지금도 기억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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