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프를 했습니다…
전에 구인했던 갱뱅 단톡 사람 중
급 벙으로 오프를 약속하고
오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섹스를 한번 하고
마실 물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프론트에 갔다온다고 했습니다.
5분정도 기다렀을 때 쎄함을 느끼고
오픈톡을 들어가 봤더니 이미 나가고
불스는 차단 하였더라고요…
실제로 만나을때 제가 마음에 들지 않고 속궁합이 안맞을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 혼자 두고 그냥 가버리는건 무슨 매너일까요…
차라리 말로 하거나 깔끔히 헤어졌으면 글 도 쓰지 않을 겁니다.
전에 구인했던 갱뱅 단톡 사람 중
급 벙으로 오프를 약속하고
오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섹스를 한번 하고
마실 물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프론트에 갔다온다고 했습니다.
5분정도 기다렀을 때 쎄함을 느끼고
오픈톡을 들어가 봤더니 이미 나가고
불스는 차단 하였더라고요…
실제로 만나을때 제가 마음에 들지 않고 속궁합이 안맞을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자 혼자 두고 그냥 가버리는건 무슨 매너일까요…
차라리 말로 하거나 깔끔히 헤어졌으면 글 도 쓰지 않을 겁니다.
Comments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깔끔하게 헤어지고 연락하지 않거나
아무말 없이 두고가지 않는겁니다.
참고로 갱뱅은 진행을 미루었습니다.
제가 준비를 좀 더 하고 진행할 생각이고 다시 구인을 좀 더 할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침대에서 걸레지만
사회생활 하는 직장인 입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익명속에서 음란하게 노는 것이지 절대 가벼운 사람 아닙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동안 쉬고 오겠습니다.
나쁜건 빨리 잊는게 좋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