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펜대를 굴리는 타잎이었다. 앞에 있는 기계를 아무거나 누르면서 '이건 뭘하는 기계지?'라고 물었다."(요약)
전쟁이 끝나고 군을 떠난 후 시카고 대학에 갑니다. 그곳에는 1942년 만들어진 최초의 자립형 원자로가 있었죠. 그녀는 그곳에서도 금속화학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텔러리움과 인디움의 추출에 성공했습니다.
또 해양고고학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군을 떠난 후 시카고 대학에 갑니다. 그곳에는 1942년 만들어진 최초의 자립형 원자로가 있었죠. 그녀는 그곳에서도 금속화학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텔러리움과 인디움의 추출에 성공했습니다.
또 해양고고학에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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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ASA는 아폴로 미션당시 달에서 채취한 월석 분석을 그녀에게 맡겼습니다.
머틀 바첼더는 1997년 5월 22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