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이런 분들에게 빚진 마음을 담아 치러야 한다

'김씨는 기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창문을 열어 소리쳤다. “여러분, 계엄입니다! 국회로 가야 합니다! 오늘 밤이 고비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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