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블루스카이 이용자들 사이에도 이런 말이 돌아다녔는지 몰라서 쓰는데, 블루스카이에도 물론 상태가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일단 블락을 하면 정말 영원히 볼 일이 없고요, 그놈에 “사이버불링” 해봤자 서로가 서로의 우물 안에서 떠들고 있을 뿐인지라 인공지능이 알고리듬이라고 아무거나 떠먹여주는 트위터 같은 곳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무엇보다 여기서는 계정 신고를 충분히 하면 사람이 직접 보고 판단해서 규칙에 위반인지 아닌지 판단한다고요. “트위터식 표현의 자유” 때문에 신고가 무용지물인 경우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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