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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lly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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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ours ago
블루스카이에도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AU의 MSJ을 달라고 외쳐봅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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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lly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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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hours ago
콘슈의 세 제자 마크 스티븐 제이크... 콘슈와 같은 바랜 회색빛 모자를 쓰고 망토를 두른 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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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lly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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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minutes ago
훗날 선생님이 되어 아틀리에에 제자를 받는 스티븐, 마법보다는 창술에 일가견이 있어 마경단에 들어간 마크, 실력은 좋지만 늘 빈둥대면서 필요한 만큼만 일하며 스티븐을 찾아와 귀찮게 하는 제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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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lly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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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minutes ago
스티븐이라면 대강당에 머무를 거 같지만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고싶다며 한적한 교외, 알지 못 하는 자들의 마을 근처에 아틀리에를 여는 스티븐도 보고싶네... 그러면 제이크는 할 것도 없는데 너 이상한 짓 못하게 감시나 해야겠다며 망꾼을 자처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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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inutes ago
스티븐과 제이크가 떠난다고 하면 마크는 조금 서운해할듯... 스티븐은 창문이 있으니 언제든 만날 수 있잖아~ 하고 위로하는데 그래도 그거랑은 다르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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